저출산현상은 한국 안의 약자를 더 보듬어야 한다는 뜻

최근에는 저출산으로 얼마나 심각한 문제가 닥칠지 알려주는 기사가 각 포털의 첫화면마다 보이는군요….. 근데 정부나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똑바로 좀 알아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외국인 인구를 더 수입하라는 소리가 절대 아니라는 걸 말입니다.. 그동안 한국이 발전해오면서 내부의 약자에게 너무 잔인했고 발전하면서 너무 희생시킨 사람들이 많고 알게 모르게 발전의 그늘에 많은 눈물이 배어있기에 ….그리고 그걸 알기에 사람들이 갈수록 자기중심적이 되어가고 희생을 하기 싫어하는거란 걸 말입니다.  다문화 헤게모니를 잡을 기회다, 어서 인구수입하자고 외치자!라고 하는 인간은 매국노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왜 이런 지경까지 왔는지 알아보고나서 잘못을 고치고,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한국을 위해 애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일입니다.  자기나라 사람도 자기 사회를 못 믿어서 애를 못낳고 불안해 하는데 근본도 모르는 외부 인간들을 자꾸 수입해 오려는 건 무슨 뜻입니까??  지금 이 심각한 상황에 처한 것은 어쩌면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안의 약자에게 잔인하게 짜여져있던 사회구조에 뉘우치고 대대적으로 수술을 해서 ..약자가 믿고 기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주어진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안의 약자들도 힘든데 외부에서 또 약자를 수입해 와서 한국 안에 또 원한 맺힌 인구나 늘리지 말기를 바랍니다…약자에게 한 맺히게 하는 사회치고 오래 잘 가는 사회가 별로 없는 경우를 많이 봐서 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출산이 되어가는건 대한민국이 그만큼 약자에게 힘든 사회란 인식이고 그런 사회를 위해선 애를 키우며 희생하지 않겠다란 사람들이 늘어간단 뜻입니다.  그러니, 한국인이 좀 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씁시다.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한국이 지금의 안정적인 인구비율을 그나마 유지하고 오래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