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교육도 중요하지만 사상및인성교육이 우선..

20대 초반의 G세대라는 젊은이들은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에서 훌륭한 인물로 노무현 전대통령을 1위로 뽑았다는 것에 대하여 놀랐다 조선일보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G세대 젊은이 505명 사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15%로 가장 인기가 좋았단다.

노무현이 누구인가? 그는 형사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에 고향 뒷동산 부엉이바위에 올라가 의문사(실족사,투신자살) 한 자가 아니던가 이런 자가 100년간 훌륭한 인물 1위라는 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구나?

요즘 젊은이들 생각하는 훌륭한 사람이라는 인식에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사람으로 심각하다 하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반 헌법적 수도이전을 추진했던 사람, 북한이 핵실험을 한 시기에 한미연합사 해체를 밀어 붙였던 사람,보수층을 별볼일 없는놈, 헌법을 그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다던 사람,국군을 인생 썩히는 곳이라 해던 사람,민족의 원수인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했던 사람,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만수무강을 가원했던 사람, 그리고 권력형 부정부패로 빠진 사람을 가장 훌륭한 인물이라니 기가 막힌다.

이런 젊은이들을 조선일보는 이 세대가 대한민국 희망둥이로 띄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대한민국 희망세대임에는 틀림 없으나 정체성이 모호하고 개인지, 소인지 분간 못하고 아무나 훌륭한 인물로 인식하는 젊은이들을 조선일보는 희망둥이로 띄우기 전에 질책을 했어야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과연 대한민국에 뿌리고 간 것이 훌륭하다고 할 만한 일이 있습니까 세대간 계층간 양극화만 만들고 국론을 양분해 놓기만 했지 어느것 하나 대한민국 국익을 위하여 일을 한 것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가 100년간 훌륭한 인물 1위라는데 누구나 부인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자를 훌륭한 인물이라고 하는 소위 G세대라는 정신 빠진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의 희망둥이라는 것은 좀 너무 과대 표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내용이 한겨레나 경향신문에서 표현 했다면 그럴 수 있겠구나 하겠지만 조선일보가 노 전 대통령을 100년간 훌륭한 인물 1위라는 세대들에게 대한민국 희망둥이라는 표현은 좀 심각한 아부성 발언이다 하겠다. 조선일보가 차세대 고객인 젊은 세대들에게 아부하는 것이야 어찌 보면 상술에서 당연한 것이겠지만 어딘지 모르게 씁쓸하다.

이 G세대는 20%가량이 6,25 동족상잔을 누가 일으켰는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 세대들에게 대한민국 희망둥이라는 표현은 과대망상적 표현이다 하겠다 아무리 미래 고객이라고는 하지만 이들에게 먼저 국가 정체성 먼저 알것을 요구하고 나서야 할 것이다 누가 적이고 누가 잘못한 것인지 분명하게 알게해 줄 필요가 조선일보에게 있었다.

언론이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제대로 지적하지 못하면 언론으로써 가치가 상실한 것으로 조선일보가 최근 100년간 훌륭한 인물 1위 여론조사는 잘못된 것이고 노 전대통령을 1위라고 표현한 세대들이 우리나라 희망둥이라는 것은 더더욱 잘못된 표현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