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서슴없이 죽으라는 글들이 많아 저도 글남깁니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서 우리서로 조금씩만 자제합시다.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듯이 그들의 방식과 보여주었던 행동들은

지금은 언론의 단합에 의해 가려진다 해도 언젠가는 밝혀질것입니다.

그러나 개개인은 분명 좋은 뜻으로 갔을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집단의 선교행동으로 비춰지므로 인해 그들 각자 개인들이 그간의

베풀었던 인정들이 하루아침에 매몰되버린거에 대해 안타깝습니다.

우리 너무 냉정한 시각으로만 사태를 주시 하지말고

인간적인 시각으로 이 사태의 추이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23명이 단기선교의 목적으로 아프간에 갔으며 유서,

27번의 경고와 외부 이동시 경호원대동하라는 언질도 무시한 점,

무슬림 지역에서 타종교를 외친 사진들… 다 보았습니다.

그들로 인해 국가의 위상이 흔들린다는 것에 대해

다른 분들과 동일한 생각 이지만

그냥 죽어라는 막무가내식 비난은 아니라고 봅니다.

조금은 정신적 고통을 받고있는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현 시점에서는

인간적인 시각으로 봐줬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민들이 보듬어 주지 않으면

또 다른 희생자를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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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댓글들을 보다 도가 지나친 글들이 꽤 있어서
글남기는 거니 욕은 자제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