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연구? 가설단계일뿐이다..

줄기세포연구가 무슨 난치병 치료의 획기적인 전기 어쩌구 하는데..

아직 하나의 가설단계일뿐이고 언론에의해 과장된 것일뿐..

우선 줄기세포를 키워서 손상된세포에 맞는 조직을 정확하게 복제하는 것과

‘스너피’같은 강아지 복제하고는 정말 개념부터가 다른일입니다..

강아지복제는 정말 자랑스럽고 칭찬할일이지만

그렇다고 줄기세포로 난치병을 치료한다는 생각은 상상력은 뛰어나지만

실패할가능성이 99%라고 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척수세포, 간세포를 따로 만들어낸다?

생체조직은 공장부품처럼 따로따로 만들수 있는게 아닙니다..

하나의 종합적인 생명체를 복제하거나하는건 좀더 가능성 높은이야기지만

기계부품처럼 환자의 조직과 똑같은 세포를 만들어내는건

전혀 다른이야기입니다.. 만얄 그럴수 있다면 우주창조와 같은

일을 해내는것이죠…

또 백번 양보해서..

줄기세포의 성질을 이용해서 완전생명체를 만들고 그안에서

조직을 따로 떼어서 손상된부분에 맞추어 넣는다는 이야기인데..

그럼 조직을 떼어낼 생명의 인권은 어떻게 되는거죠?

이부분이 바로 생명윤리의 핵심입니다..

사람은 공장부품이 되기위해 태어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직 생명이 되지않은 난자단계에서는 괜찮다는 주장이 있죠..

어차피 버려지는 난자 좀 쓰면 어떻냐는 이야기죠..

난자는 버려도 되고 실험도구로 써도 되는가?

기증한 난자는 괜찮다. 이부분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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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줄기세포연구가 난치병해결의 절대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라는겁니다.. 병이라는것은 환경적인 문제, 사회경제적인

빈곤의 문제,기초적 위생의 문제 등등등 다양한 시각과 심층적인 시각

에서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공장부품같이 닳아없어진 부품을 갈아끼우듯이 세포를 갈아끼운다는

생각자체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몇년만 지나면

유행지나듯이 없어질 연구방법이 될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제가볼때 진정한 난치병 극복의 해결법은 이렇게 언론에서 떠들고

각광받는 줄기세포법같은 것이 아닌 전혀 주목받지 못하던,

제도권밖의, 황당한 어떤 사람이 발견해 낼것입니다..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황당한 방법으로 난치병이 극복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과학기술이 언제나 그랬듯이

각광받고 주목받던 제도권내에서는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습니다…

진정한 혁명은 천대받고 주목받지 못하던 사람의 황당한 상상력에의해서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줄기세포연구는 그럭저럭 이 시대에 그럴듯하게 끼어맞추어진

유행이지 절대 난치병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니라고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난치병극복을 위한 연구들이 막대한 비용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행해지고 있습니다.. 줄기세포를 무슨 절대적인 치료법으로 보는

시각자체가 편협한 시각입니다…다만 생명공학의 볼모지인 한국에서

그러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는 희소성이 줄기세포연구의 가치를 과장되게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의 생명공학의 발전도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것에 자랑스러움을 느껴야 하겠지만..

난치병극복은 어떤 단순한 시각과 연구로 도달할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줄기세포연구는 가설단계, 상상의 단계일뿐입니다..

황박사를 무시하자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황박사의 연구는

직접적으로 난치병을 해결하는데 어떠한 성과도 없습니다..

또한 성과의 가능성도 희박할뿐입니다.

다만하나의 상상력의 가능성을 열어보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너무 언론의 과장된 몰아감에 흥분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줄기세포의 윤리논쟁은 인류가 고심하고 돌파해야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회피하지말고 바른길을 찾아내야합니다…

반대론자의 입장도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의 입장도

모두 근거있는 이야기입니다….두입장의 일치점이 아직

나오지 않았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