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권의 실태..구이저우 여중생 살인및 장기축출..

공안 “강간이 아니라 팔굽혀펴기였다” [9] | 이불몽땅

번호 136849 |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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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에폭 타임즈(jp.epochtimes.com.) 구이저우 여중생 강간설을 부정하는 중공 공안당국 “강간이 아니라 그냥, 팔 굽혀 펴기 였다.”   구이저우 성에서 지난 28일 벌어진 수만명 규모의 항쟁사건과 관련, 구이저우성 공안 당국이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이른바 사건의 진상(?)을 밝혔다. 공안 당국은 이 날, 사망한 여중생 리수펀 양의 유족들이 주장하는 강간살해설을 부정하며 자살이었다고 설명(?)했다. 회견 중 목격자(?)의 증언을 이용했다. 리양이 강에 뛰어들기 직전 함께 다리위에 있었던 문제의 남성은 소녀를 강간한 것이 아니라, “단지 팔굽혀 펴기를 하고 있었을 뿐인데 그녀가 강에 뛰어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중공 공안 당국의 이례적인 설명에 인터넷에서는 비난의 댓글들이 쇄도했다. 네티즌들은 “앞으로 팔굽혀펴기를 보면 무조건 공포에 떨 것 같다.”  “2008년 최대 유행어는 팔 굽혀 펴기로 결정됐다.”는 등으로 풍자를 했다. 또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질문한 해당 기자의 발언이 구이저우식 지방의 억양이 강했으며 질문 도중에 언어구사력이 약했다고 한다.  게다가 기자의 질문에 답변한 공안당국의 대변자는 글을 보고 읽어내려갔다. 특히 회견 현장에 있었던 다른 기자들의 컴퓨터 모니터 화면은 원고를 작성하는 상태가 아니었으며,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 탑까지 있는 등 수많은 황당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일제히 “생쇼를 하네”라며 비난하고 있는 상태다.(중략) 구이저우성 공안 당국 대변인에 따르면, “현지 경찰이  리수펑 양의 사체를 강에서 끌어올렸으며, 당시 그녀의 신체엔 어떤 성폭행 흔적도 없었다.”라고 한다. 하지만 특파원들의 취재과정에서 밝힌 리수펀 양의 친족들의 설명은 전혀 다르다.   리수펀 양의 사체는 공안들이 아닌 그녀의 친족들인 자신들에 의해 강에서 끌어올려졌으며, 그 후 공안에게 사체를 빼앗겼다고 한다. 공안들은 그 즉시 리수펀양의 사체를 화장하려 했다.  친족들이 이런 행위를 제지하자 공안들이 친족들을 심하게 구타했으며, 사체를 강에서 끌어올린 것이 공안이라고 증언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 강요를 거절한 리수펀 양의 숙부는 심한 구타를 당했으며 그 이후 결국 사망했다. 현지에서 이들을 취재한 인권운동가 저우수광씨의 증언에 따르면, 공안당국은 사망원인을 조사한다는 구실로 소녀의 사체를 해부했다고 한다. 소녀의 자궁과 산도, 눈 등의 신체기관을 강제로 수탈해갔다고 한다. 또한 일부 언론과 인터넷 여론이 지적한, 리수펀 양의 숙부가 공안에게 구타당해 사망했다는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그는 공안에게 맞은 것이 아니라 폭력배에게 맞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리수펀양의 숙부의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