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결국 <가쓰라 테프트>밀약을..

중국은 결코 북한의 핵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쿠바 사태’와도 닮은꼴이다.
어느 강대국이 ‘자기 턱밑에 비수를 꽂는 것’을 용납하더란 말인가.
다만, 현재 중국이 에 의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은, 일 뿐이다.

미국은 이 점을 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중국으로 하여금 먼저 북한을 붕괴시키고, 그 다음에 핵을 제거하겠다는 계산이다.
미국으로서는, 이렇게 되는 것이 ‘손 안 대고 코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 이제 중국이 난처하게 되었다.
북한을 붕괴시킬 것인가, 아니면 살려두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인가?

결국, 중국은 택일 할 것이다.
란 상대방의 호응이 있어야 함에도 현재와 같이 미국이 를 반대하고 있는 한, 부시 퇴진까지는 에 의한 해결방안 모색이 요원해 진다는 점.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이 문제를 방치해 둘 수가 없다는 점 때문에…..

중국과 미국은 결국 제2의 밀약을 맺을 것이다.

북한 붕괴시, 중국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대신, 올림픽 개최를 보장한다는 주내용의 밀약이 성사될 것이다.
말하자면,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이 되는 것이다.

북한 붕괴 후, 북한을 먹여 살리는 비용의 부담은, 94년 의 비율에서 한국과 중국이 뒤바뀔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이제 북한은 중국의 식민지가 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