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킵시자, 우리의 역사를…

어디서 봤는데 한반도(주로 북한과 만주,간도지역)에 전세계에서 보기 드물게 엄청난 양의 고인돌들이 분포해 있다고 합니다.

‘아~그래?’ 이러고 넘어가기에는 찜찜하게 많지 않습니까?

‘고인돌’이라 함은 한 부족의 족장정도, 즉 국가로 치자면 ‘왕’의 무덤 아닙니까?

그런 고인돌일 많다함은 그만큼 강력한 힘을 지닌 권력이 존재했다는 겁니다.

중국 본토가 아닌 우리의 역사가 시작 된 그 곳에서 말입니다!

이건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비밀들이 묻혀 있을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겁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역사를 반만년이라고 선긋고 있지만

연구를 계속하다보면 반만년이 아니라 ‘만년’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고인돌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는 큽니다.

제발 우리나라 사람들이 깨어나길 바랍니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아니잖습니까?

나무로 치자면 ‘뿌리’입니다. 아무리 몸통이 큰 나무라도 뿌리가 없으면 그 나무는 곧바로 죽어버립니다.

역사란 그런겁니다. 과거 없는 자에게 현재는 무엇이며 미래는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한 개인에게도 중요한 역활을 하는 역사가 하물며 국가는 어떻겠습니까?

월드컵 때는 시키지 않아도 붉은색 옷입고 잘 모였잖아요..

제발 그 관심의 반이라도 우리 역사를 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