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낙하산 투하는 언제나 멈출 것인가?

노대통령이 또 한 건 했다…

지난번 환경부장관이다던 이재용씨를 이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앉힌 것이다…

지난번 장관 기용때에는 환경운동한 경력을 이유로 환경부장관에 앉히더니 이번에는 치과의사를 한 경력을 들어 국민건강보험이사장에 앉힌 것이다…

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 사람의 경력이 하도 화려해서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사람은 원래 17대 총선때 대구에서 출마했다가 당연히 낙선하고서 노대통려으이 부름을 받아 환경부 장관이 되었다…

그리고선 이번 지방선거때 대구시장 선거에 나갔다가 당연히 또 떨어졌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를 노대통령이 그가 이전에 전문으로 하던 환경과는 관계도 없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낙하산으로 앉힌 것이다…

대체 이 정권의 인사들만큼 마음 편하게 살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청와대건 정부건 높은 지위에 있다가 각종 선거에 나가보고 떨어져도, 다시 공기업 사장이 되든지 아니면 다시 청와대나 정부로 돌아와 일할 수 있으니…

그렇게 안전판이 있으니 그다지 선거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되어서 선거마다 지는 건가?

참여정부의 쓰레기 재활용 낙하산 인사는 대체 언제나 끝날 것인가?

그동안 써먹어서 이미 능력을 쓸대로 다 쓴 인물들을 쓰고 또 쓰고 다시 또 쓰고, 젖은 쓰레기 말려서 또 쓰고…

평소에 워낙 쓰레기 재활용에 투철해서 이것이 몸에 배다보니 인사문제에서도 그 버릇을 버리는 못하는 건지…

실무도 하나 모르는 자를 이사장으로 맞이해야 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만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