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이동익신부님께 드릴말씀

이동익신부님 국가의 대사를 종교로 논할려고 들지마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천주교인으로서의 사명감이나 그런것은 잘알겠지만 여긴 민주국가이고 당신이 대통령도 아니고 국민과 대통령 정부등이 알아서 협의해서 결정할사안인데

미리부터 줄기세포에 대한 근본적인 반대를 하는이유가 뭡니까?

당신이 주님으로부터 확실한 계시를 받은것입니까? 줄기세포를 만들지 말라고

만들면 엄벌에 처하겠다고? 계시라도 받으신겁니까?

우리 인간은 원자폭탄이라는 죄악을 과학을 통해 만들기도 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반면과학이 인간을 풍요롭게 만들어준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동익 신부님도 종교인이지만 과학의 혜택을 분명히 받으신것이 살아오시면서 있으시죠?

그런데 어째서 무조건 반대만 하시는겁니까?
과학은 인간이 현명하게 사용하면 주님이 주신 모든것을 활용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하는 천주교적 사고방식을 왜 국민들과 정부인사들에게 주입하려고 하는겁니까?

어제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셨어야지

마치 이동익신부님이 무슨 과학기술부 장관처럼 절대로 배아 줄기세포를 만들면 안된다.

물론 아직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는것은 아니나 영국이나 선진국들처럼
그런문제를 토의하는 전문 기관을 두어서 그관리하에 생명공학 연구를 하면 됩니다.

천주교가 도대체 이나라를 위해 한것이 무엇입니까?

천주교신자님들의 비판을 무릎쓰고서라도 하고싶은말은 천주교가 과거에 종교개혁자들에게 비판받고 비난받고 개혁의 대상으로 꼽혔던것은 바로 고리 타분함입니다.

마르틴루터와 칼뱅의 종교개혁은 중세시대에 권력과 결탁하여 부패하면서 면죄부를 매매하는 행위를 하면서 발단된것이었습니다.

바로 어제 이동익 신부의 배아줄기세포 원천 봉쇄발언은 분명하게 본인의 위치를 망각하고 국가의 대사를 함부로 논하였습니다.

종교적신념을 국가의 이익에 결부시켜서는 안됩니다.

정말로 하느님께서 배아 줄기세포를 반대하는 메세지를 주시기전까지는 아무 하자도 없는 이런 중요한 대한민국을 과학 선진국가로 발돋움 시킬수 있는 황우석박사와 여러 박사님들의 연구를 방해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십쇼 신부님

우리주변에는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국가적이익뿐만 아니라 지금 바로 상용화되지는 못하더라도 하루빨리 줄기세포를 통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할수 있는 기술을 검증도 받지 않은채 무조건 신부님과 종교적 판단에 따라 금지하자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저도 줄기세포라는것이 북한의 핵무기처럼 인류의 재앙이 될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는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는 선진국들도 하고 있고 윤리상으로도 논쟁중일뿐이지

반대할 뚜렷한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신부님들 지금 외국 국내에는 국가의 과학을 위해 헌신하는 과학자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은 단지 사리사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강대국들의 압박과 아직까진 중진국에 머물러 있는 국가를 한차원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분들입니다.

신부님의 줄기세포에 대한 걱정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시도도 안해본채 사장시키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 방송국에서 인터뷰할때 좀더 신부님의 넓고 현명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