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맞는 오늘..적어도 대한민국은 추악하다.
그것은 정의와 인권..그리고 보편적인 자유와 민주주의적인 가치관들을 억압하고 그러한것들을 민족과 통일이라는 미명하에 당연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를 하나만 들겠다.

일본과 세계의 눈은 요 몇년간 대한민국을 주시하였다.
일본인 납치 문제라고 하는 테러에 관한 것이었다.

북한의 김정일은 자신이 대남 공작의 책임을 가지고 일하던 시기 많은 한국과 일본의 민간인들을 납치.살해하였다.

그것도 어떤 공작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다.

간첩 김광수의 경우 그는 일본에 잠입. 조총련이 경영하던 라면집의 종업원 하라씨를 북으로 납치 그를 살해하고 그의 신분으로 한국에 잠입 많은 조직사업.즉 한국의 좌익들을 조직해 노동당에 입당시키고 적화통일을 위한 전위조직을 구축하다 적발되었다.

이 김광수 사건의 경우 북한은 즉각 그런자는 북한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이것은 남조선과 일본파렴치범들의 공화국에 대한 모략 자작극이라고 떠들었다.

하지만 그는 김대중 정부 출범후 이른바 장기수 선생님.통일 운동가로 불리며 석방되고 말았다.
물론 일본정부는 외교경로를 통해 일본인 민간인을 납치 살해한것은 엄연한 범죄행위라며 크게 반발하였다.

하지만 김대중 정부는 그를 북으로 송환하고 말았다.
송환된 김광수는 평양에서열린 대규모 환영행사장에 얼굴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단상에서 김정일과 나란히 앉아 열광하는 군중들에게 답례하였다.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북한의 김정일이 김대중씨에게 송환되는 통일운동가중에 김광수가 빠지면 그것은 아무 의미도 가질수 없다고 특별히 부탁..아니 협박한 결과 대한민국은 살인 테러분자를 무죄방면하고 그를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는 세계문명국가에서는 있을수 없는 테러 옹호국가이기를 자처하고 말았다.

미국인 탈영범 젠킨수씨와 북에서 결혼한 소가 히토미씨는 어머니와 같이 한밤중에 해안가에 산책나갔다 납치되고 말았다.
어머니의 생사는 아직도 확인할수 없으며 북한은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확인할수 없다고 발뺌한다.
이것에 대해 한국정부는 일본에 대해 지금 북한을 자극하는것은 옳지 않다며 이런 운동을 중지할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하려다 국제적인 망신과 비난을 사고있다.

더욱 부끄러운 사실은 중학교 1학년때 등교길에 북한의 공작선이 접선하는것을 목격하였다는 이유로 납치되어 북한의 발표에 의하면 정신병원에서 자살했다고 하는 메구미상의 경우는 한국으로 탈북한 많은 사람들이 북에서 목격한 사실을 증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그들을 함구하게 만드는 한국정부의 처사이다.

도대체 왜 대한민국이 이런 국가가 되고 말았는가.
도대체 왜 대한민국의 매스컴은 이러 문제를 단순한 일본의 반북활동이라고만 보도하는가.
도대체 대한민국에서는 인권이 무엇이고 정의가 무엇인가

알량한 조국통일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테러를 옹호하는 집단.반인권적인 집단.민주주의를 외면하는 집단으로 비쳐져도 상관없다는 말인가.

이런 게시판에서 어쭙잖은 애국심을 운운하고 민족이 어떻고 통일이 어떻고 짖어대는 얼치기 자칭 진보,좌파,빨갱이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인권은 무엇이고 정의는 무엇인지.
당신들이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어떠 해야 하는지….

재일본 애국결사 대한민국 애국청년동맹
북미주 애국결사 대한민국 자유국민전선
재중국 민족결사 한민족 지상주의적 애국공수동맹

나의 사랑 대한민국
피를 많이 먹으려마
피를 많이 먹겟거든
나의피도 먹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