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미국도 안심할수없는건 똑같다.

광우병이란 병은 원래 채식을 하는 동물인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임으로서 발생하는 병이다.

최근에 영국과 유럽에서 인간에게까지 전염된다는게 밝혀지면서 그 파장이 유럽

과 아시아는 물론 아메리카 대륙까지 퍼졌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은 그동안 안전했는가 생각해볼필요가 있다고 본다.

물론 70~80년대 한국농가들은 소에게 여물을 먹였다.

우리시골집도 내가 어렸을때 소한마리를 키웠는데 여물을 먹여 키웠다.

하지만 90년대 들어서면서 가정집에 한두마리 여물로 먹여키우던 순수한우는

거의 대부분 사라졌고. 축산을 전문적으로 하는 농가가 속속들이 등장했다.

즉 광우병이란병에 전혀 무지하던 시기다.

전세계적으로 소의 발육을 빨리하기위해 동물성사료가 성행했고 한국역시 마찬

가지였을걸로 추측된다.

단지 광우병이 운좋게 발병안한거라고 볼수있을거 같다.

광우병이 전세계적으로 공포를 불러일으키기전까지 과연 우리축산업계는 식물성

사료만 먹였다고 장담할수있는가?

전세계적으로 동물성사료가 성행하고 발육에 탁월한 효과가입증된지도 수십년

이 넘었을텐데 과연 한국 축산농가들이 동물성 사료를 쓰지않았을까?

게다가 항생제문제는 또 어떠한가? 약좋아하기로 유명하고 내성강하기로는

둘째라면 서러운 대한민국인데 과연 광우병만 무서울까?

미국농가에서 위험하게 사육되는 미국소만 막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물론 그것을 소홀이 하자는게 아니다. 하지만 분명 한국축산업계역시 정당한

조사를 받아야하고 소비자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다.

농림부는 축산업계눈치만 보지말고 분명한 실태조사를 해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