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든든한 힘…예비군

한국의 예비군제도는 그 시작이야 어떻든 간에 든든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징병제의 한국 병역제도에서 제대한 예비역들은 언제든지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베테랑들이다.

만약 예를 들어 일본과 전쟁이 났을 경우 아마 지금 현역들은 전쟁 발발 직후

3분의 1 이상이 저투력을 상실할 것이다. 물론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이럴 경우

빨리 부상자나 전사자를 대체할 대체인원을 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의 예비군 크게는 민방위대원은 약 700만 가량이 현역의 경험이 있는 사람

들이고 투입만 하면 바로 모든 전투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인원들이다. 반면

일본은 사격 부터 총검술 전술이동 각개전투같은 보병의 기본기 뿐 아니라

대포 전차 비행기 함정 미사일등 무기를 운용하는 기술을 처음부터 가르쳐야

한다.

한국에서 군대를 제대한 예비역들의 상당수가 태권도 유단자들이고 매년 예비

군 훈련등을 통해 사격연습을 하고 시가전 연습 각개전투 연습 전시 대처요령

기초 군사지식을 습득한다. 이런것은 모병제 국가에서 흉내내기 힘든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예비군은 우스워 보여도 실전상황에서는 무서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