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수파의 대표 조갑제와 좌파 오바마에 거는 희망!

한국의 보수파에서 대표적 지식인이자 언론인인 조갑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경제회복이란 좌경분자들을 실직시키는 것” 이런 말을 했죠.좌경성향을 가진 젊은이들을 회사에 불러들여선 안 된다면서..반시장경제적 사고방식을 가진 직원들이 회사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논리를 내세웠습니다.그리고 작은 회사에선 잘못 교육 받은 학생들을 받아들여 교정할 수 있는 여유가 없으니 원천봉쇄가 최선이라고 하면서, 기업인이 나서서 좌파성향을 가진 학생들은 취업하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좌파, 우파의 이데올로기가 뭔지 정확히 모르지만, 저들이 말하는 좌파는 대부분 자본가에 반하는 짓이 좌파에 해당되더군요. 아마 기업하는 분들은 대부분 조갑제의 의견에 동조하고, 찬성할 겁니다. 그러니 우리나라가 이지경이겠지요. 여기 아고라에도 명박퇴진에는 뜻을 같이 할지 모르지만,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조갑제와 같은 저런 양반들때문에 경제는 생각보다 많이 발전할 겁니다. 그러나 경제가 발전하면 할 수록 나라는 더욱 타락해 갈겁니다. 자본논리와 시장논리의 잣대를 계속 들이대는 분들이 기득권층을 형성하고 있는한 경제는 발전할지 모르지만 다른 모든 것은 잃게 될겁니다. 조갑제 이 양반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할 겁니다. 그들이 말하는 좌파성향을 가진 사람이니 말입니다. 나는 솔직히 우리나라의 지식인이나 시민단체보다 미국 오바마에게 더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득권자들은 이미 그들의 기득권이 너무나 확고하니, 우리국민들이 아무리 발부둥쳐본들 헛수고일겁니다. 그러나 오바마가 미국을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우리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겠죠. 오바마는 복지의장직까지 한 사람입니다. 경제논리나 시장논리에 제동을 걸수 있는 사람은 오바마만한 인물이 없을겁니다. 자본독재를 견재하고 보안해주는 주체가 우리나라에서 자생적으로 탄생하기를 바라지만, 그럴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단체도 아닌 미국의 대통령에게 희망을 걸어야 되는 서글픈 현실이지만 오바마에게 한없는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