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대북유연화 정책은 너무 서두는거 아닌가..

한나라당이 대북정책기조를 유연하게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북핵 6자회담 2·13 합의 이후 북미 관계정상화 급진전과 남북 정상회담 성사 분위기 등 한반도 주변의 평화 무드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응방안으로 비친다..

그러나 돌이켜 볼때 앞으로는 온갖 감언이설로 상대를 미혹시키고 약속을했어도 가차없이 팽개치고 상대에 급소나 뒷통수를 어김없이 치고들어가 벼랑끝으로 몰고 공갈협박을 해온것이 여& #53524;까지에 북한에 상투적인 숫법이다..
90년대초 노태우 대통령 시절에 남북이 같이 합의 서명한 비핵화 공동선언도 상황전개에 따라 가차없이 깨버리고 우리는 거기에 대한 지적한마디 못하고..
대북퍼주기를 못해 안달복달 매달여야 하는게 지금까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들이 추진해온 대북 정책에 결과이고 현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북한은 계급적 원칙에서 양보는 곧 죽음이며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김정일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을 다그치며 조국의 자주적 통일과 주체혁명 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가자는 내부적결속을 다져왔다..

저간에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에 대 북한정책이 소수에 반미친북 단체들에 광적인 열열한 지지를 받아온건 사실이나 국민에 주류는 그들에 성급하고 허둥지둥 서두는듯한 어설픈 정책에 미심쩍고 불안해하면서 한나라당에 견제에대해 다소나마 위안과 안정감을 받아온건 사실이므로 한나라당은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대북정책을 반면 교사로 삼아서 정책에 유연화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
다시말해서 굴욕적인 등신외교 병신짓을 고대로 따라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첫째..(햇볕정책이나 대북정책을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정략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상대방과에 차별화나 상대방을 냉전수구세력으로 까대기 위해서..
햇& #48339;정책이 지향하는 목적은 도외시 하고 햇볕정책 그 자체가 목적인양 대북퍼주기에 급급해서 퍼준 달러가 핵개발에 쓰였는지..퍼준 쌀이 군량미로 비축됐는지 퍼준 굴삭기와 씨멘트가 지하핵실험에 쓰였는지 나몰라라 퍼주고 보자 이건데..

대북지원에 목적은 북한에 완전한 핵페기와 북한에 군사력 강화위주에 선군정치 강성대국에서 개혁개방을 통한 평화적이고 북한주민들을 빈곤에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는 경제개발 국가로 유도하는 것을 확실한 목적으로 해서 전략적인 접근을 해야한다..
북핵은 방어용이므로 괜찮다..
북핵은 미국에 잘못이다..
라는 말로 북핵을 공공연히 인정하는듯 발언을 해가면서 대북퍼주기 햇볕정책에 오매불망 매달려서는 안되고..그래봐야 국민들과 우방국가들로 부터 왕따만 당할뿐이다..
북한핵에 폐기단계에 따라 6자회담 당사국들과 국민들에 의사에 보조를 맞추어야 된다..

둘째..(대북정책은 투명해야하고 국민들에 지지와 동의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국민들은 고맙다는 말커녕 할소리도 제대로 못하고 저자세로 비굴하게 하는 대북지원을 원치 않으며..우리에 지원한 물자들이 김일성 하사품으로 둔갑하는 기막힌 현실도 용납 못한다..우리에 대북지원은 눈앞에 포퓰리즘이나 정권 정책에 차별화를 위한 대북지원 자체에 목적도 아니고..김정일 정권 만을 위한것도 아니고..북한주민들이 하루 빨리 굶주림과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도적인 지원에 순수한 목적을 둔다면 국민들중에 반대할 사람들도 없다..

셋째..(친북 포퓰리즘에 휘말려 국가에 정체성을 잃으면 안된다)
체제간에 논쟁은 역사적으로 나 현실적으로 자유민주주의에 승리로 결판이 난것이다..
해괴한 연방제 논리나 우리에 자유민주체제를 일부 양보해서 북한과 동질성에 영역을 늘린다든지..우리나라만이 일방적으로 군사력을 약화시킨다던지 해서는 안된다..군사적인 유화정책이나 전쟁을 두려워하는 태도등은 상대방에게 얕잡아 보여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판사판에 승부를 걸고 싶은 유혹을 불러오거나 서해5도 나 기타 쌩트집을 잡아서 커다란 빅딜을 요구하는등에 도발로 평화를 깨뜨릴수도 있다..

하여튼 지금까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보여 왔던 개인에 공명 명예심이나 한 정파에 정치이익목적만을 추구 하는 본말이전도된 남북정책을 그대로 앞다퉈서 답습 한다면 역시 똑같이 국민들에 불안을 야기하고 국민들에 불신을 받을거다..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상을 타면서 금명간에 남북철도가 뚤려 우리나라가 아시아와 유럽간에 물류거점이되고 하늘에서 금덩어리 떨어져 단군이래 최대에 국운 팽창에 기회가 올것이라 했는데..꺼꾸로 핵폭탄이 왔다..당시그말은 포퓰리즘에 극치아니고 무엇인가..매사가 돌다리도 두둘기듯 신중해야하며..

무조건 남는장사라고 떠벌일게 아니라..
신중하게 자력 개발유도와 같은 경제성도 따지고 효율성도 따져야 한다..

(백 몇십억씩 쳐들여 생색내기 이벤트성 1-2백명 이산가족 찔끔찔끔 상봉해서 1천만 이산가족들 다 상봉하려면 우리나라 재정 거덜나겠다..자유왕래나 면회소나 빨리추진했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