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화합은 이런것이다.

일본 다이린사에서 안중근의사 탄신 126주년기념 추도법요식 얼마전 열렸다고 한다.

안중근 의사 탄신 126주년을 기념하는 제25회 추도법요식이 4일 일본 미야기(宮城)현 구리하라(栗原)시 와카야나기(若柳)정의 다이린(大林)사 법당에서 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황인성) 임원 등 한국 측 인사들이 참관한 가운데 열렸다.
다이린사 신도회(회장 구마가이 히데오·熊谷秀雄) 주최로 열린 이날 추도행사는 헌화와 추도사, 추도법어,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측에서 구마가이 회장을 비롯, 사토 이사미(佐藤勇) 구리하라시장, 가노 다쿠미(鹿野琢見) 일본 내 안의사연구회장과 지역 유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황인성 이사장 등 안중근의사숭모회 관계자, 정병학 안중근의사기념관장, 김일만 주 센다이총영사, 김선용 재일본민단미야기현 지부장 등 1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추도행사가 열린 다이린사는 안 의사와 그가 중국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뒤 뤼순감옥에 갇혀 있을 때 간수로서 각별한 인연을 맺은 일본 헌병 출신 지바 도시치(千葉十七)의 위패를 모신 사찰. 지바는 당시 안 의사의 인품에 감동, 사형장으로 끌려가기 직전 간수로서 대했던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고 이때 안 의사는 ‘爲國獻身 軍人本分’(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란 글귀를 써 준 것으로 전해진다.

지바는 이후 고향인 이곳으로 돌아와 안 의사의 묵서와 영정을 불단에 바치고 매일 한일 두 나라 간의 평화를 빌었다.

다이린사(주지·齊藤泰彦·사이토 다이켄)는 1981년 경내에 안 의사의 유묵석비(遺墨石碑)를 세우고 이를 계기로 매년 추도법요식을 거행해 오고 있다. 현재 이 절에는 안 의사의 비석 외에 묵서사본이 비치돼 있다.

황 이사장은 추도사에서 “일본제국주의의 선봉장이었던 이토 히로부미의 모국이자 지바 도시치의 고향인 이곳에서 안 의사 탄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한일 두 민족의 진실된 화해에 따른 우호협력 촉진의 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토 다이켄 다이린사 주지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한일 수교 40주년과 안 의사 추모 25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두 분의 추도법요식을 계기로 양국의 친선은 물론 동양평화가 하루빨리 앞당겨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곳 나를 비롯해 대다수 한국인들과 대한민국 0.001% 골수 일빠나 저 멍청한 일본인들은 벽보고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