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의 오류!

햇볕정책은 사람 개인개인을 항하는 정책이다
나치독일한테 공격안하고 경제지원 듬뿍 해줬다면
나치독일이 개과천선했겠는가?
세계지배야욕으로 불타올라 소련을 넘어 아시아까지 공격했을 것이다
소련에게 제재없이 경제지원만 해 줘 봐라!
개과천선은 커녕 공산주의를 확장하는데 그 돈을 썼을 것이다
미국이 압박정책을 잘 시행한 끝에 나치와 소련은 무너져내리지 않았는가?

개인과 집단은 다르다
개인으로 있을 때는 악한 일에 머뭇거리게 되지만
집단으로 있을때는 악한 일에 용감해지는 법이다
같이 하면 죄의식이 없어지게 된다
그렌데 그 집단이 국가를 이루고 있을 때는 어떻겠는가?
회개하는 것도 개인이었을때는 회개하기가 쉽지만
집단일 경우엔 회개하기도 쉽지 않은 법이다
혼자일 경우엔 쉽게 감동받지만 집단일 경우에는 쉽게 감동받지 않는다
그런데 그 집단이 국가를 이루고 있을 때는 어떻겠는가?
더욱 어려울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햇볕정책은 고난을 겪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잘 사는 부자한테 아무리 돈을 퍼준들 그 사람이 개과천선하겠는가?
가령 회계부정을 떡먹듯이 하는 대기업 사장에게 돈을 퍼준들 그가
회개하고 회계부정을 하지 않겠는가?
탈세를 밥먹듯이 하는 술집주인에게 수사는 커녕 잘해준들
그가 회개하고 탈세를 안할 것인가?
그리고 잘 사는 깡패두목한테 아무리 잘한들 개과천선하겠는가?
조**를 보라!
그가 잘나갈 때는 두려움없이 이것저것 범죄를 저지르며 살았다
그 때에는 회개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가 경찰에게 잡혀서 감옥에서 살때에는
즉 괴로울 때에 마음으로 다가갔더니 개과천선하였다
그런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이다
마음만 열고 다가선다고 해서 받는 사람이 다 바뀌지는 않는다
성경에 나오는 탕자의 경우도 한가지이다
아버지에게서 돈을 많이 받아서 풍족할 때는 아버지를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런데 비로소 궁핍하여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 열매도 먹지 못하게 되자
비로소 아버지 생각이 났다 그리고는 돌아와서 회개하였다

그리고 은혜를 모르는 사람도 있다
도와줘도 그 은혜를 모르고 이기주의적으로 살다가
(오히려 해를 끼치기도 하고) 죽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꽤 있다
그런 사람에게는 도움이 필요없다
은혜는 은혜를 아는 사람에게 주어야 하는 법이다
그래서 은혜를 받는 자에게는 더한 은혜가 내리고
받을줄 모르는 자에게는 있는 것까지 가져간다지 않는가?

무릇 정책이란 잘 가려서 집행해야 한다
예화를 잘못 해석한 것에 말려들어서는 않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