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라마라. 전쟁이 첨단무기만 있다고 이기는 줄 아느냐?

한미디로 헛소리마라.
첨담무기와 군사력으로야 치자면 미국이 세계 최강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미국이 이라크를 무력으로 침략해서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리는데는 성공을 했다. 그러나 그게 완전한 승리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이스라엘군이 군사력으로 따진다면 나도 잘 모르겠으나 레바논의 몇배는 넘는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전쟁을 해보니 어떠한가? 초반에는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지구전 양상을 띠게 되니깐 야비한 수법으로 민간인을 학살하기 시작하지 않았는가?
만약에 미국이 북한을 이라크처럼 공격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런데 이라크는 군인 숫자상으로 10만도 않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정규군만 얼마인가? 자그만치 100만을 넘는다.
또한 남한에서 예비군이라 할 수 있는 노농적위대, 정규군을 제외한 북한주민 전체가 노농적위대가 아닌가?
그리고 북한의 어린 청소년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태어나자마자 말보다도 총쏘는 법을 먼저 배운다.
문제는 성인인 정규군과 노농적위대가 아니다. 겁도 없는 청소년이 문제이다.
만약에 미국과 북한이 맞짱을 뜬다면, 처음에는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조기에 공격해서 커다란 위협은 없앨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미군이 상륙작전을 전개하고서 북한땅을 밞았다고 가정을 해보자.
아마도 한평의 교두부를 확보할 때마다 양측의 교전으로 시체말로 양쪽 전사자로 인해서 인산인해를 이룰것이다. 또한 점령지에서는 각종 발치산활동으로 아마도 이라크보다도 100배 1000배 어려운 전쟁을 수행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특히나 지상군이 투입되는 지상전에서는 아마도 가장 큰 골치거리는 정규군도 노농적위대가 아닌 나이어린 청소년인 소년단일 것이다. 그들은 성인과 달리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죽기로 총칼을 들고 미군을 향해 달려들 것이다.
그리고는 그러한 모습을 본 북한의 부모들은 가만히 자식의 죽음을 지켜만 볼 것인지 아마도 자식을 둔 부모라면 알 것이다.
아무리 북한이 우리와 체제를 달리하는 사회라지만 가정을 이루는 핵심은 우리와 다를바가 없을 것이다.
이로 비추어 볼때 미군이 북한을 공격해서 침략할 경우에는 아마도 북한주민 전체를 몰살시키지 않는한 절대로 북한에서 완전한 승리를 못할 것이다.
특히나 북한은 베트남전과 중국공산당 모택동전술을 혼합한 군사시설을 곳곳에 갖추어 놓고 전쟁준비를 해온 체제이다.
남한처럼 단순히 방어개념이 아니라 동시에 공격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 국가이다.
아마도 미국이 북한을 공격해서 김정일 정권의 수뇌부들을 전부 죽일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수뇌부만 없앤다고 될 일인가? 그에 따르는 국민들까지 굴복시킬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막말로 미국이 북한을 대규모 공격을 하게 되면 몇일만에 북한의 주요군사기지를 박살낼 수 있을 것이다. 막말로 소규모 야포를 제외한 위협이 되는 미사일기지라든지 항공시설, 해군시설을 단 몇일만에 첨단무기로 무력화 시킬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상군을 투입하는 그 다음 단계가 문제인 것이다.
미국이 바보천치라서 그러한 사실을 모르겠는가? 그렇지만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단계에서 계산이 안나온다는 사실을 알기에 북한에게 말로만 빽빽 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