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는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중국 올림픽과 그루지야 침공을 이후로 국제정세는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루지야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는 새로운 패권을 선언하고 “미국의 모든 적은 러시아의 우방”이라 선언하면서 미국과 적대관계인 이란에 미사일을 제공하고 중남미의 베네수엘라, 쿠바, 볼리비아등과 새로이 군사작전관계를 성립했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오랜 앙숙관계이면서도 러시아와의 협력을 위해 유례없는 합동군사훈련까지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이라크전에서 연속적인 실패로 군사력의 한계를 보여주었고 최근 충격적인 경제붕괴로 기회를 노리는 러시아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신냉전체제가 시작될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속에서도 현 정권의 지도자와 주요 정당, 각료들은 이권챙기기에 급급하고 서민을 위한다는 말로 국민을 우롱하며 일부만을 위한 정책세우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이 핵봉인을 뜯고 사찰단의 카메라를 폐기했으며, 핵시설 접근권한을 지웠습니다.
이것이 단순히 미국과의 협상트러블로 인한 북한의 정통적인 땡깡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만에하나 미국과의 협상가능성이 줄어들고 이로인한 대북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러시아가 인지하게 되면 이란에 미사일을 지원하는 것처럼 북한에도 군사적이나 경제적으로 원조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북한은 더이상 미국에 의존하지 않게됩니다.
햇볕정책이고 6자회담이고 뭐고 모두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국회 안팍에서 싸우며 국민들에게 쇼를 제공하실 겁니까…….
곧 러시아로 가신다고 들었는데 그때 어떤 카드를 준비하셨으며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 혜안은 마련하셨습니까!!!!!!!!

정신을 바짝 차려도 모자랄 시기에 언제까지 이런 악순환만을 계속할지………. 정말 근심을 금할수 없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길게 읊어도 당신들의 귀엔 들어가지도 않을 것이며 들어간다하여도 코웃음조차 치지 않을 내용이겠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