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에 거는 기대

북한의 원자로 냉각탑이 분진 속으로 사라진 모습을 봤다. TV화면에서다.미국은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 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가운 일 이다. 핵신고서의 검증, 핵폐기 문제가 앞으로 해결 할 과제라고 한다. 여기에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고 한다.의심 하면 끝이 없는 것이 인생사다. 서로가 신뢰하는 마음으로 해법을 찾는다면 의외로 쉽게 풀릴 것이다.핵을 포기 하고 경제발전 쪽으로 새출발을 한 북한이 무엇을 어디에 무얼하자고 숨길 것인가.필요이상의 의심은 상대방에 대한 인격모독이 될 것이다. 신사도가 아니다. 지난 일도 콩이냐 팥이냐 따져 본들 시간낭비일 뿐이다. 미래지향적으로 해결 할 문제다.북한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남쪽과의 관계를 너무 도외시 하지 말기 바란다.남쪽에서 북한에 호의적인 많은 사람들의 입지가 좁아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