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털이 말하는 독일의 붉은악마>

중국의 포털사이트 왕이(網易)에서 독일의 `붉은악마` 열풍을 소개한 내용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경기장 안팎의 열정과 문명 – 붉은악마, 이국 땅에서 아주 높은 평가`

“지금 독일에서는 한국인이 영웅과 다를 바 없는 예우를 받고 있고, 경기장에서 완강하고 투지있는 정신으로 유럽인들을 감동시킬 뿐 아니라, 장외에서도 현지매체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많은 독일 축구팬들이 (자국)경기가 없을 때 한국팀의 유니폼을 즐겨입으며, 그 정신을 배우려 하는 것을 볼 때 어느 누구도 독일인의 한국사랑을 반박할 수 없을 거라 전했다.

뮌헨의 어느 야외정원에서 크로아티아의 한 소년들을 만난 취재진의 일화도 주목할 만하다. 당시 잔디밭에서 공놀이를 하던 소년들은 중국기자를 보고 달려와서는 한국인인지를 물으며 큰 관심을 보여왔다.

소년들은 곧 아니라는 답변을 듣고는 아주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었으며 취재진은 “우린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는 말을 건네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소년들의 기억속에서 한국은 월드컵 4강팀이었고 한국인은 프로메테우스의 정신을 지닌 민족이었을 것”이라고 기자는 회상했다.

“한국인의 일거수일투족이 독일언론에서 대서특필되고 있다”고 말하고는 붉은악마들의 장외 모범사례를 일례로 들었다. 각국 팬들이 대부분 축구광장이나 야외술집에서 경기를 관람하기 때문에 매번 쏟아지는 쓰레기들로 시내 청소부 아저씨들이 크게 고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일한 예외가 한국 축구팬들”이라고 강조한 것.

다른 나라 팬들과 마찬가지로 맥주도 마시고 음식도 먹으며 노래도 하며 응원을 즐기지만 경기가 끝나면 준비해둔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담아선 뒷자리를 더럽히지 않는 모습에 모두들 놀라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어느 한국 여성축구팬이 독일 모 TV방송 인터뷰에 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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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우리가 치웁니다. 우리들 책임이니까요”라고 전한 멘트는 유럽인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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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로 이름난 독일인마저도 탄복해하며 경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언론이 독일 현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붉은악마`의 응원이 유럽에 한류문화를 심어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 = 마이데일리

그런데,

이곳에 남아 있는 붉은 악마가 시민광장에서 쓰레기를 60톤~80톤씩 쏟아 내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궁금한데 그것은 아래의 둘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붉은악마 4년전에 외신들이 이나라에 왔을때 잘 했듯이 외국나가야 잘한다.
★여기 남아 있는 붉은악마는 독일에 있는 붉은악마와 태생이 다르다.

훔, 위 같기도 하고 아래 같기도 하고..내일 새벽 스위스전에 한번 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