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런식의 군중집회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어제 6.10 군중 집회가 무기력하게 끝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민심을 유도한 일방적인 정치적 명분이였기 때문이다. 민중의 요구와 현실은 그 누구의 충동과 집착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노전대통령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애도한 사람들도 집회에는 가지 않았다. 이유는 너무나 명백한 것이다. 노전대통령의 서거가 폭력시위로 이러지는 것을 국민은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집회 주도자들의 정치적 목적에 따른 집회로 하여 진정한 민주선배들과 대한민국의 민주역사가 더렵혀져서는 안된다. 국민은 단합과 화합, 진정한 국가 안보를 바라고 있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민주화를 위한 길은 국민의 신의를 얻어 선출된 현정권에게 믿음을 주고 미래를 개척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