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아유미v님 보세요..

우연히 님이 쓰신 글 보았습니다..

지도부분에 대해서.. 그런 감정이 들었다…누군들 그 상황이였다해도….그럴수 있겠다.. 충분히 공감가네요..

하지만.. 이게.. 우리가 우리 나라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해요..

서핑을 하다보면…

해외 유학생이나.. 해외에서 체류하시는 분들이 올린 글들을 간혹 접하게 되는데요..대체로…. 지도상 쪼맨한 울나라라거나….. 혹은.. 우리가 내세울게 뭐야..없어라고 부끄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심지어.. 민족성까지 들먹이는 분들도 계세요..

그럴때 마다 이건 아닌데..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언젠가 함 짚고 넘어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도 그다지.. 아는게 많지 않아서.. 특별히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하지만.. 한가지.. 제가..아는 지식이 부족할지라도.. 그나마 나름대로 지혜롭게 생각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우선은 이렇게 마음쓰는 자세를 가져 보시라고 권해 보겠습니다..

해외에 나가실때.. 국내에 있던 없던..내 존재와 정체성에 대해 우리가 제일 당황하고 말문이 막히는건 우리가 우리를 만났을때가 아니라 님처럼 남이되는 외국인을 만났을때.. 우리 자신에 대해.. 자신감 있게 말하고 행동할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그럴땐.. 한 번 자국의 역사를 들여다 보세요…

그것으로도 아니된다면.. 지금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세계에서 나름대로 권위있고..신뢰되는..집단의 자료를 수집해서 보세요..그리고,.. 당신이 말해주고 싶고,.. 한국이 어딘지 모르는 분들에게 그 자료를 보여 줘 보세요..

한 마디 말과 함께 지도를 가리키며…여기가 우리 나라야…라고..

제가 생각하기에..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고. 수치스럽게 여기는 이유는.. 그 외국인의 논리에 반박하거나 설득할 수 있는 자신의 논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신도 아닌데..
그 외국인도..자신의 아는 범위에서 말했을 뿐인데.. 기죽을 필요는 없겠죠..

기죽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런 자료를 모으는 분들도 계신거 같더군요..

다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세상에서.. 유토피아라 불리는 국가가 아니라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사람사는 곳인데.. 어디에 문제가 없는 곳이 있나요…다 그렇잖아요..

서로가 가진 장점.. 누가..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냐의 차이겠죠..

그러한 논리로 싸우는 거죠..

덧붙여)..참.. 여기..다음- 세계엔- 그리고.. 한류방.. 세계속의 한국 클릭해서.. greg란분이 올린 -와싱턴 보고서-라는거 함 보세요.. 나름대로 판단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