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Journal은

어제 미국시장 과잉분석에 따른 하락

Amazon(AMZN)과 Berkshire Hathaway(BRK), JP Morgan(JPM)의 직원 의료보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신규 기업 설립 계획을 보도했다.

해당 합작사는 보험 서비스에 대한 투명성을 기반으로 비용 감소와 만족도 개선, 기술혁신 등을 추구하고 있다. 미국의 의료비 지출은 GDP의 17%를 넘는다.

WSJ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이미 수개월 천부터 논의돼 왔고 첫 제안서는 12월에 만들어졌는데, 초안에서는 3사 직원들에 대한 보험관리사업이나 약제관리사업(PBM0 등을 합작사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중간단계를 최소화해 의료비용을 줄이겠다는 논리다. 다만, 이 논의는 현재 중단된 상태다.

대신, 현재 논의되고 있는 안은 이들 중간 사업자들을 대체하기보다는 지원하자는 쪽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은 회사를 설립한다는 것 외에 계획이 완전 구체화된 것은 아닌데, 3사의 경영진들은 우수인력 및 아이디어 확보 차원에서 전략 구체화 이전 언론 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합작사는 일단 올해 말까지는 CEO를 지명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첫 사업으로는 헬스케어 데이터센터 구축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적으로는 병원 이외의 대체의료기관 서비스 지원 및 일부 의료 서비스비 인상 방지, 디지털 의료 서비스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보험사 AON의 Craig Dolezal 수석부사장은 “미국 의료 서비스가 지역기반으로 이뤄지고 있어 미국 전체적인 서비스 개선 효과를 위해서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